감자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봅시다

감자의 효능과 부작용은 어떨까요?

 

 

감자는 그냥 삶아 먹어도 여러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너무나도 영양가도 맛도 좋은 식재료가 바로 감자 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고구마보다 감자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감자전은 가끔 생각나면 손이 많이 가지만 꼭 만들어 먹고 한답니다. 글을 올리면서도 감자전에 막거리가 생각나네요.

 

그렇다면 이번에 감자의 효능 부작용을 이번에 알아보자.

 

감자를 대표하는 영양소는 칼륨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감자의 영양소는 대부분 껍질 근처에 몰려 있습니다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 먹는 게 좋고, 껍질째 날것으로 먹으면 더욱 좋다. 생즙은 흡수가 빨라 더더욱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감자의 효능은?

 

혈액순환, 혈압 개선을 도와 줍니다.

 

감자에 함유가 되어 있는 칼륨은 체내에 수분을 쌓아두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그래서 과식하거나 짜게 먹은 다음 날 아침에 감잣국이나 감자수프를 먹으면 부기가 쉬 빠지게 되는데요. 이런 칼륨은 또 혈액순환을 도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맵고 짠 음식을 즐기고 10명 중 3명이 고혈압 환자인 한국인의 밥상에 감자가 빠지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감자 하면 비타민C도 빼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여느 과일, 채소 못지않게 풍부하고, 전분에 의해 보호되므로 가열해도 손실이 적다고 하는데요. 감자에는 또 비타민B 복합체의 일종인 판토텐산도 풍부하다. 비타민C와 판토텐산은 점막을 강화하는 작용을 해 위암, 폐암, 자궁암 같은 점막에 생기는 암의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맛있는 감자에는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음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클로로겐산과 활성산소를 중화해 항암작용을 돕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위 통증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잘 못 먹었거나 갑자기 위통이 올 때 감자 생즙을 마시면 진통 작용을 하는 아트로핀 성분 덕분에 통증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침저녁 공복에 감자생즙 1~2작은술을 꾸준히 먹으면 비타민C와 판토텐산이 위장 점막을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피부 진정과 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감자를 이용한 방법 중 하나인 여름철에 팩으로 이용해도 좋답니다. 감자팩은 피부 진정과 미백에 효과적이며, 불에 데거나 벌레에 물려 부어오른 부위를 가라앉히고 피부가 햇볕에 탄 부분이 진정시키는 데도 좋답니다. 껍질째 강판에 갈고 밀가루를 섞어 점도를 높인 다음 눈가를 제외한 부위에 발랐다가 10~15분 후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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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부작용은?

 

이런 다양한 효능을 지고 있는 감자에는 부작용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감자의 싹과 싹이 나오는 움푹 파인 부분 그리고 햇빛을 받아 녹색을 띠는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감자의 이 물질은 인간에게 독성을 띄며 일정량 이상을 섭취하면 두통 복통 구토 등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감자를 먹을 때는 이 부분을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고 하니 유념 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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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알아보는 감자 이야기...

감자는 또한 감자, 강감자, 북부 간주라고도 불리며 페루와 칠레가 원산지이며 온대 지방에서 널리 재배된다. 높이는 60~100cm로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땅속 나무 줄기에서부터 그 끝은 뚱뚱해지고 줄기를 형성한다.

 

덩굴에는 돌기와 돌기가 있었고 상처에 싹이 돋아났다. 땅 위에 둥근 벼가 있다. 잎은 줄기의 다양한 부분에서 나오는데, 보통 세 개 혹은 네 쌍의 전단이 합쳐진 잎들이 서로 붙어 있다.

 

6월경에는 잎의 도끼에서 긴 줄기가 자라며, 5개의 별모양 줄기에서 에메랄드 꽃을 피우고, 지름이 2~3cm 정도 되며, 옅은 자주색이나 흰색 꽃을 피운다. 꽃에는 토마토와 같은 작은 과일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주식이나 간식으로 요리되고 구워지거나 튀겨진다. 소주와 술의 재료로 감자 전분이 좋은 사료로서 쓰이고, 가루와 공업용 식재료로 쓰이고 있다.

 

성분별로는 덩의 줄기에 물 75%, 녹말 13%, 단백질 1.5~2.6% 무기질 0.03mg 당분 감소 0.03mg, 비타민C 10~30mg이 들어 있는데 아미노산 반벽강산은 밀가루보다 필수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100그램의 감자는 80킬로 칼로리와 맞먹는다.

 

포도나무의 발아 부분은 하나의 기본 염을 포함하고 있다(솔라닌: C45H73O15N 독성이 있기 때문에 발아하거나 녹색으로 변하는 감자를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